XIA - 11 O'clock (11시 그 적당함) (20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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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IA - 11 O'clock (11시 그 적당함) lyrics


아침 11시5분
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
다를 게 없는 하루
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

물을 마시고
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
나가긴 싫다

내 맘 가득 찬
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
미칠 것 같아

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
나 아닌 그 사람 몰래

사랑한다 몇 번이고
널 향해 외쳐봤지만
내 눈앞엔 니가 없다
니가 없다

내 곁엔 니가 없다
너무 괴롭다 눈물만 난다

나 혼자 슬픈 이 기분
온종일 꿈인 것 같다
미칠 것 같아

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
나 아닌 그 사람 몰래

사랑한다 몇 번이고
널 향해 외쳐봤지만
내 눈앞엔 니가 없다
니가 없다

사랑한다 몇 번이고
널 향해 외쳐봤지만
내 눈앞엔 니가 없다
니가 없다

사랑해
사랑해

니가 없다
니가 없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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